이쪽저쪽에 하트 꽃이 피었습니다.
필리핀 파라냐케 ‘파라냐케 산이시드로 국립고등학교’ 학생들이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2월 22일, 위러브유는 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준비하지 못한 160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했습니다. 학생들은 바로 교복을 입어보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위러브유와 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며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아우레아 살라자르 교장은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덩달아 행복해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학생들의 미래가 밝게 빛나길 한마음으로 소망했습니다.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에 감동을 받았어요. 모두 다 꿈을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큰 소망과 꿈을 갖길 바랍니다.”
시종 웃음이 가득했던 이날은
학생, 교사, 위러브유 회원, 모두가 기쁘고 날이었습니다.
위러브유의 세심한 교육지원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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